[난간몰] [동두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층별 특성을 반영한 난간몰의 유리 난간 설계
안녕하세요, 난간몰입니다 😀
오늘은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대표
복합 문화공간, 동두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
적용된 난간 시공 사례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이 센터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모여
여가와 학습, 창의 활동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다목적 공간입니다.
내부에는 독서실, 동아리실, 문화교실은 물론,
외부에는 카페테리아와 쉼터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지역 커뮤니티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난간몰의 시공은
공간의 기능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완성되었습니다.
센터 외부 주요 출입 계단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동선으로
고강도 유리로 일반 강화유리보다
파손 위험이 낮고 충격에
강한 접합유리를 택했습니다.
야외 계단 양측에는 사용자 손 높이에 맞춘
스테인리스 손스침 핸드레일이 병행 설치되어 있으며,
청소년 눈높이를 고려한 시공 디테일이 반영되었습니다.
계단에서 실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수평 구간에는
유리 난간이 개방감을 더하면서도
동선 단절 없이 흐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각 층에 걸쳐 배치된
실내 유리 난간이 공간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바꾸어 줍니다.
동일한 유리 마감과 손스침 높이를 유지하여 층간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특히 난간 고정부, 베이스판 마감, 유리 끝부분 가공까지도
세밀하게 시공하여 품질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계단과 수평 구간이 어이지는 곳에서는
시야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투명도를 높이고
반사율이 낮은 유리를 적용해 공간 연출 효과도 고려했습니다.
비상구 계단 - 이용 패턴별 맞춤 설계
센터 내부 비상계단 구간은 저층부와 고층부의
이용 목적이 뚜렷하게 다른 공간입니다.
저층부는 방문객의 주 통행 구간으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린이를 고려해
이중 높이의 손스침을 설치했습니다.
이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게 사용하는 공공 공간에서
매우 중요한 설계 요소입니다.
반면, 고층부는 주로 내부 직원이나
특정 프로그램 참여자 등
제한된 인원이 통행하는 공간으로 판단되어,
손스침을 간결하게 한 줄만 시공하여 공간 효율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공간의 기능과 사용자의 이용 빈도를 분석한 후
차등 적용한 설계 방식은 난간몰만의
전략적 시공 접근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난간몰이 추구한 목표는
공간의 흐름을 읽고,
그 안에서 사람들의 움직임과 감정을 분석하며
보다 풍요롭고 직관적인 동선 구조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동두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이러한
철학이 담긴 대표 사례로,
시공 이후 실제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공간 활용성이
모두 높아졌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시설, 교육기관,
복합문화공간에 적합한 맞춤형 난간 설계와
시공을 통해,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사용자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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